'호국원 가시는 길'은 국가유공자의 파묘부터 화장장 운구까지, 영면의 자리로 가시는 준비의 온 과정을 뿌리깊은장묘가 예우로 모시는 일입니다. 한 달에 한 가구, 유공자 한 분과 배우자분까지 함께 모시며, 비용을 받지 않고 후원금도 받지 않습니다.
빼앗긴 조국의 거리에서, 6·25와 월남의 전장에서, 그리고 오월의 광주에서 나라를 지키신 분들. 그분들 가운데 아직 산과 밭의 묘소에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국립호국원·국립현충원 등 국립묘지 안장은 국가가 예우로 해드리지만, 묘를 열어 유해를 수습하고 그곳까지 모시는 길은 유족의 몫으로 남아, 영면의 자리를 받아 두고도 가지 못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희는 장묘업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길만은 비용을 따질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가 할 줄 아는 일이 곧 저희가 갖출 수 있는 예(禮)이기에, 이 길을 맡습니다.
현장 확인, 파묘(개장), 유골 수습, 그리고 화장장까지의 운구. 여기까지를 비용 없이 모십니다. 개장신고 안내도 함께 합니다.
국가유공자 한 분과 배우자분까지 함께 모십니다. 두 분이 각각의 묘소에 계셔도, 합장을 원하셔도 한 가구로 모십니다.
화장을 마친 유골의 국립호국원 등 국립묘지 안장과 규격 유골함은 국가가 예우로 제공합니다. 안장 신청 방법과 준비 서류는 저희가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화장장 사용료 등 공공요금은 별도이나 국가유공자는 감면되는 경우가 많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작업 중 어떤 추가 비용도 청구하지 않습니다. 작업 과정은 기록으로 남기지만 유족분들의 얼굴과 사연은 담지 않습니다.
한 달에 한 가구, 국가유공자 한 분과 배우자분까지 함께 모십니다. 아래 현황은 접수 상황에 따라 갱신됩니다.
아래 신청서를 보내주시거나 전화 주시면 됩니다.
유공 구분과 묘소 위치, 호국원 안장 진행 상황을 여쭙습니다.
매달 접수를 마감하고 그 달에 모실 한 가구께 연락드립니다. 선정되지 않으신 분은 다음 달로 이어서 챙기겠습니다.
가족이 모일 수 있는 날과 호국원 일정에 맞춰 정합니다.
정성껏 수습해 화장장까지 모십니다. 전 과정을 사진으로 남겨 유족께 드리고, 이후 국립묘지 안장 절차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작성하시면 내용이 정리되어 문자로 보내지고, 바로 전화 연결도 됩니다. 어려우시면 그냥 전화 주셔도 됩니다.
버튼을 누르면 작성하신 내용이 그대로 담겨 보내집니다. 전송만 눌러주시면 접수 완료입니다.
보내주신 내용은 신청 접수에만 사용하며, 유족분들의 얼굴과 사연은 어디에도 공개하지 않습니다.
한 달에 한 가구를 모시는 일이라 그 달에 함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달에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남겨주시는 개인정보는 신청 접수와 연락에만 사용합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묘소 위치(시·군)와 봉분 기수만 알려주시면, 절차부터 일정과 비용 범위까지 그 자리에서 안내드립니다. 상담에 비용은 없습니다.
☎ 전화로 물어보기시·군 단위 지역과 작업하실 내용만 알려주시면 그 자리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연중무휴 365일,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연락 주세요.